대도종합건설 "제주대에 발전기금 2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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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8 08:46:41
수정 2022-01-18 08:46:41
금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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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 장학금…매년 2천만원 10년간

[제주=금용훈 기자] 대도종합건설주식회사(대표이사 고생효)는 17일 제주대학교를 방문, 송석언 총장에게 발전기금 2억원 출연을 약정했다.
대도종합건설은 이날 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오는 2031년까지 10년간 해마다 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기금은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과 건축학전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인다.
대도종합건설은 1982년 설립돼 40년 동안 건축ㆍ토목사업을 벌여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0년 제주대병원 증축사업 후원금으로 1억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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