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2년 토목·조경분야 자재 공법 선정 계획 공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토목과 조경분야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LH는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2022년 자재·공법 선정 계획을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에는 109개 토목·조경 공사에 적용할 39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상공사 건수 대비 175%, 선정건수 대비 230%로 선정 규모가 대폭 늘었다.
한편, 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공법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ESG 경영체계를 자재·공법 선정 과정에서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환경(E) 분야에서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사회(S) 분야에서는 올해 심사 시 안전 평가를 의무화한다. 또 건설업계의 의견 등을 반영해 자재 및 기술 성능평가 비중을 조정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수시로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철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중소기업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재·공법선정위원회 연간계획을 공개하고 있다"며 "LH의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업계와의 상생·발전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업계 목소리를 청취해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단독] “번호이동 100건 단위로 리베이트”…이통사 영업정책, 개인정보는 뒷전
- 간판 바꾸는 LIG넥스원...노사갈등·사법리스크 돌파할까
- 무신사, 中 공략 본격화…IPO 앞둔 성장 드라이브
- 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퀄컴 맞손…“로봇·SDV 공략”
- 5조 프로젝트 GBC 재가동…현대건설 매출 급성장 기대감
- 삼성, 분기 영업익 20兆 시대…100兆 고지 정조준
- 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MBK, 법의 단호한 판정 내려져야"
- 클래시스,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국내 ‘최초’ 패널 토론 리드
- 한미약품 '벨바라페닙' 임상 2상 승인…NRAS 흑색종 치료 길 연다
- 현대위아, 미래 열관리시스템 부품 3종 공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기장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농가 사후관리 강화
- 2명현관 해남군수, ‘에너지 AI 수도’ 승부수 던졌다
- 3경남, 제조업에 AI 심장 단다…‘피지컬 AI’ 시장 선도
- 4'사상 최대 실적' 앞둔 4대 금융…교육세·과징금 변수
- 5“번호이동 100건 단위로 리베이트”…이통사 영업정책, 개인정보는 뒷전
- 6증권가, 달러 이자 경쟁…서학개미 잡기 우회로
- 7간판 바꾸는 LIG넥스원...노사갈등·사법리스크 돌파할까
- 8무신사, 中 공략 본격화…IPO 앞둔 성장 드라이브
- 9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퀄컴 맞손…“로봇·SDV 공략”
- 10포용 금융 대전환…5대 금융, 5년간 70조 투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