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동해자유무역지구 저온물류창고 운영…1만4,700톤 규모
증권·금융
입력 2023-01-17 00:02:01
수정 2023-01-17 00:02:01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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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밸류업(Value-up)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가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으로부터 지난해 8월 동해 저온물류 표준공장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저온물류 표준공장은 정부가 251억 원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0년 4월 준공됐다. 동해와 러시아산 수산물을 저장·가공해 내수시장과 중국, 일본 등에 판매망을 연결하는 콜드체인 허브 구축사업의 핵심이다. 시설 규모는 전체면적 1만 206㎡이며,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첨단 자동화 냉동창고 및 수산물의 가공공장 등 최신 시설을 완비했다. 보관 규모는 약 1만 4,700톤(팔레트 12,320개)에 달하며, 화물차 35대 등 총 90대의주차 공간도 갖췄다.
㈜이도는 △수출 증대를 위한 가공공장 운영 △동해지역 생산물의 부가가치 증대 및 가격 경쟁력 강화 △지역 인재 고용 증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통해 동해 지역의 발전 및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는 민자고속도로 및 공공 터널, 교량 등 인프라 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통합운영관리하는 업계 1위 기업”이라며 “이번 저온 냉동창고는 물론 향후 항만 등 운영 분야를 더욱 확대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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