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경제인 광복절 특별사면 환영…기업인 처벌 기준 재검토해야”
경제·산업
입력 2023-08-14 10:49:24
수정 2023-08-14 10:49:24
김효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정만기 한국무역협회(무협) 부회장이 14일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경제인들이 대거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무역업계는 “이번 특사를 계기로 기업인들에 대한 형사 처벌 위주의 각종 법규들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할 것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탠다드와 다른 제도로 인해 기업인들이 자주 처벌받으면 “기업인들의 경험과 지식이 경영 일선에 지속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결국 국익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부회장은 무역업계가 이번 특별 사면을 계기로 준법 및 책임경영에 더욱 노력하고, 기업인들의 역량을 집결해 우리 수출 회복 가속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yojean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민주당 국장TF "한덕수 권한대행은 상법 개정안 즉시 공포해야"
- 2이복현, MBK에 날선 비판…“못 믿겠다 남의 뼈 깎아”
- 3김진형(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대표이사)씨 시부상
- 4이권재 오산시장, 세교3·계성부지…‘인구 50만, 자족’ 시동
- 5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후보 “시민 행복 아산으로”
- 6경기 여주대 정희라 교수, '정책적 대안 모색'
- 7국립순천대,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개소…지역혁신 본격 시동
- 8현대제철, 내달 인천 철근공장 ‘셧다운’
- 9임기 끝난 한국마사회장…차기 회장 과제 ‘산적’
- 10채움에스앤시, 전기차 화재 예방위한 업무협약 체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