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빌리브 루센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신세계건설이 대구시 북구 일원에 공급하는 ‘대구역 빌리브 루센트’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역 빌리브 루센트'는 지하 4층~지상 47층, 2개동, 전용면적 84㎡, 108㎡, 113㎡ 등 총 258가구 규모로 중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계약금 정액제, 이자지원,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적인 계약조건 변경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칠성시장,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하우스, 대구창조캠퍼스, DGB대구은행파크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하며, 단지 주변 칠성동 일대가 대대적인 재정비사업을 통해 약 9000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한 종로초, 대구일중,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입주민 전용 스쿨버스까지 제공된다. 특히 대구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 역세권 단지로 향후 대구권 광역철도까지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사비와 분양가 인상 등으로 내 집 마련에 고민이 많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대구역 빌리브 루센트’는 대구역 핵심 입지와 높은 층고, 넉넉한 주차대수 등 우수한 상품성과 파격적인 혜택으로 수요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역 빌리브 루센트’는 전 타입 관람 가능한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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