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창립 46주년 기념 고객 세미나 성료
경제·산업
입력 2024-10-30 07:36:38
수정 2024-10-30 07:36:3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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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가 지난 10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고객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혁신과 전통적 접근의 균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자제품, 식음료, 통신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고객 250명이 참석했다.
올해 46주년을 맞은 한국리서치는 AI 리서치와 전통적 기법의 장단점을 명확히 구분하고 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AI 리서치 기법을 모색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첫 세션의 주제는 ‘AI.novation’으로 AI와 전통적 리서치 방법의 통합적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AI 조사 기법부터 한국리서치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댓글분석 시스템 ‘H-AVOCA’ 및 ‘대규모 리서치 데이터 처리 시 AI 활용 방안’ 등 실제 조사에 적용한 AI 기반 조사 기법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리서치 AI 자문 정철현 ㈜마커 대표는 고객과 대중의 민심을 분석하기 위한 초거대 언어모델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은 ‘Re.novation’을 주제로 한국리서치가 자체적으로 기획해 시행하고 있는 정기 여론조사 '여론속의 여론'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의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리서치 관계자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과 AI의 공생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해외에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AI 조사 기법을 소개하고 고객사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주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리서치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조사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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