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증 예방'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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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4 15:41:12
수정 2025-03-04 15:41:12
임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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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임소희 기자] 아산시가 4일 직원 대상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증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이효철 청년마음건강센터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센터장이 '공직자 스트레스 이해, 현실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치원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격무와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업무 효율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직계가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ohee101789@sedaily.com
특강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이효철 청년마음건강센터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센터장이 '공직자 스트레스 이해, 현실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치원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격무와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업무 효율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직계가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ohee1017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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