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도산점, 아트웍 영상 등 체험형 콘텐츠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5-03-21 10:54:03
수정 2025-03-21 10:54:03
유여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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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여름 신제품이 한자리에
그래픽 아티스트 ‘남무’와 협업 전시
티셔츠 커스텀 바·럭키드로우 경품 등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어그(UGG)가 플래그십 스토어 ‘어그 도산’에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어그는 부츠뿐만 아니라 샌들, 슬리퍼, 의류, 액세서리 등 모든 카테고리를 판매하며 남성 고객층까지 끌어모아 최근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말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오픈한 ‘어그 도산(UGG DOSAN)’은 약 109평 규모로 국내 어그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달 출시한 샌들 컬렉션을 비롯해 의류, 액세서리 등 2025년 봄여름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그 도산은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매장에 자리한 ‘커뮤니티 존’에서는 체험형 콘텐츠는 물론 어그가 지향하는 문화 예술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계획이다.
오는 5월까지 패션 브랜드 ‘준태킴’과 협업해 탄생한 감각적인 커스텀 어그 제품들을 전시한다. 자연에서 영감 받은 요소들로 어그의 주요 의류와 신발 제품을 재해석하고, 커뮤니티 존도 이에 맞추어 꾸몄다.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여러 종류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티스트 커뮤니티 허브'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장 외벽에는 대형 LED 파사드를 통해 그래픽 아티스트 ‘남무’와 협업한 아트웍 영상을 선보인다. 원소주 라벨 디자이너로 유명한 작가로 어그 로고와 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랜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한정판 티셔츠를 선착순 증정하고, 어그 패치를 활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바’를 운영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그 슬리퍼, 모자,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관계자는 “어그 도산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브랜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매장이다”면서 “앞으로도 시즌별 특색 있는 콘텐츠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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