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QD-미니 LED 탑재한 ‘X11K·Q7C’ 국내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04-24 16:00:56
수정 2025-04-24 16:00:56
진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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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패널 탑재로 화면 디테일 향상
뱅앤올룹슨 협업 몰입형 사운드 경험
[서울경제TV=진민현 인턴기자] 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은 HVA패널을 탑재한 ‘X11K 프리미엄 QD-미니 LED TV’와 신제품 ‘Q7C 프리미엄 QD-미니 LED TV’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X11K’와 ‘Q7C’ 시리즈는 QD-미니 LED 기술을 적용해 최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X11K’는 밝기를 조절하는 최대 1만4000여 개의 초정밀 디밍 존을 통해 화면을 작은 구역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 세밀한 명암 분리가 가능하다. 최대 6500니트의 밝기로 밝은 장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DCI-P3 색 영역 약 97%를 지원해 자연광 수준의 생생함을 구현한다.
또한 ‘X11K’는 TCL의 자체 기술인 크리스탈 글로우 HVA패널을 탑재했다. HVA패널은 빛을 정교하게 제어해 뛰어난 명암 표현력을 자랑한다. 양방향 16비트 정밀 미니 LED 백라이트 제어 기술은 백라이트 밝기를 섬세하게 조절해 화면 디테일을 향상해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X11K’는 4K 해상도와 144Hz 고주사율로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나 게임 등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에서도 매끄러운 시청 환경을 제공하며, 쿼드 캐스팅 기능을 활용해 최대 4개의 화면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Q7C 프리미엄 QD-미니 LED TV’는 고효율 발광 칩과 자체 개발 렌즈를 결합해 빛의 정밀 제어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헤일로(빛 번짐 현상)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에너지 효율도 약 10% 개선했다. 또한, HVA패널 탑재로 뛰어난 명암비와 업그레이드된 퀀텀 크리스탈 소재 적용으로 DCI-P3 색 영역 97%를 지원해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신제품 ‘Q7C’ 역시 4K 144Hz 초고속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288Hz VRR(가변 주사율)을 구현해 화면 끊김이 없이 부드럽고 반응 속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TCL은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조정되는 베오소닉 사운드 시스템과 하이파이 급 수준의 고해상도 스피커를 통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음향을 구현했다.
또한 영상 최적화 기술인 AiPQ 프로 프로세서는 AI 기반으로 콘텐츠의 색상, 명암비, 움직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한다. 최신 Google TV 플랫폼을 탑재해 디즈니 플러스,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아트 갤러리 모드를 활용하면 세계적 명화를 감상할 수 있어 인테리어 요소로도 손색이 없다.
신제품 ‘Q7C’은 55, 65, 75, 85, 98인치의 다양한 크기로 출시되며, ‘X11K’는 98인치 단일 모델로 선보인다. 현재 쿠팡, 네이버 공식 스토어, 지마켓에서 ‘X11K’는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 ‘Q7C’은 사전예약 중으로 오는 25일 정식 출시된다.
TCL 관계자는 “신제품 ’X11K’와 ‘Q7C’는 최신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TV”라며, “일상에서도 영화관 같은 몰입감과 고품질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jinmh0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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