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폭염 대비 쉼터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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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1 16:13:54
수정 2025-08-11 16:13:5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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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폭염 대비 활동을 펼쳤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더위 쉼터 21곳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과 안전디딤돌 앱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생수 냉장고가 설치된 16곳에서 이용 안내를 강화했으며, 폭염안전 5대 수칙 교육과 휴게시설 점검, 이온음료 제공, 온열질환 자각증상 점검표 배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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