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사실조사'로 주민 현황 파악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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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1 16:14:19
수정 2025-08-11 16:14:1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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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이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군은 8월 31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9월 1일부터는 이장·면 공무원의 방문조사가 병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 기간 중 위법 사항을 자진신고하면 과태료가 최대 80% 감면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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