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역 예정 장병 위한 취업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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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2 13:09:40
수정 2025-08-12 13:09:40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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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로컬JOB센터, 사회 첫걸음 돕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경제TV 임실=최영 기자] 전북 임실군이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임실군로컬JOB센터는 제35보병사단 강의실에서 전역 예정 장병 9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사회 초년생들이 직장생활에 적응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이미지메이킹, 비즈니스 매너, 청년 고용정책 및 지원제도 소개, 이력서 및 면접 준비 등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장병들이 실제 사회에 진입할 때 필요한 기초적인 정보와 실습을 제공했다.
전문 강사진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장병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특히 면접 코칭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무 위주의 교육이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임실군로컬JOB센터는 지역 청년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무 교육, 채용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과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역 장병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사회에 자신감 있게 첫발을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임실군로컬JOB센터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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