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파주시청 신청사 건립..."현 부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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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2 13:51:15
수정 2025-08-12 13:51:15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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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현 파주시청 청사는 1976년 본관동과 별관동 등으로 지어진 후 50년이 지났다.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에 따른 부서 분산 배치는 업무 효율성 저하와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상황.
한편, 파주시는 2023년부터 꾸준히 논의되어 온 청사 이전과 관련해, 현재 부지 증축안을 최종 수용하기로 결정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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