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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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2 14:52:25
수정 2025-08-12 14:52:2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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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김찬진 동구청장이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직접 찾아 청소와 방역 봉사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14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8가구에 도움을 줄 계획을 전했다.
더불어, 김 구청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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