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교사 경력 보호·아이 돌봄 안정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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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5 16:51:19
수정 2025-10-15 16:51:1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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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남동구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와 아이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구는 2024년부터 ‘정부지원어린이집 대체조리원 지원사업’과 ‘육아휴직자 퇴직적립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안정적인 급식 제공과 경력 단절 예방에 힘쓰고 있다. 기존 지원도 확대됐다. 장기근속수당, 격려수당, 명절 수당 등이 더 많은 교직원에게 지급되도록 범위를 넓혔다.
남동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 육아 프로그램 교육 이수를 의무화했다. 남성 부모교육 참여율은 지난해보다 200% 이상 증가하며, 사회문화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확장형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을 실시, 평일과 주말 모두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구는 중앙정부 신규사업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육사업 일원화, 형평성, 사전 준비, 보조금 지급 절차 간소화 등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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