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통큰 세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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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11-04 20:05:06
		수정 2025-11-04 20:05:06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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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추진 계획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0'을 발간했습니다.
상반기 통큰 세일은 396개 상권이 참여해 전년 대비 매출이 1.6% 증가했고, 소상공인의 84.4%가 “매출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습니다. 소비자의 92.2%는 행사 이후 상권을 재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통큰 세일은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경기지역화폐 사용 시 자동 페이백이 적용되고, 참여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큰 세일 맵’도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는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에서도 주문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편의와 참여를 대폭 강화할 예정입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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