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용창 위원장 “유보통합 앞두고 평등한 교육환경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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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05 15:56:12
수정 2025-11-05 15:56:1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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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이 외국 국적 유아 학비 지원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의회는 간담회에서 유치원 유아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단가 차이, 외국 국적 유아 지원 격차, 기관 간 쏠림 현상 등이 집중 논의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예산으로 외국 국적 유아 유치원 학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도 예산에 추가 반영된 상태다.
반면 인천시는 보육료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 재정 부담을 이유로 제한적 지원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유보통합 시행을 앞둔 지금, 유아교육·보육의 국가 책임 강화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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