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10대 전용 앱·선불카드 '머니카드Y' 출시
금융·증권
입력 2025-12-16 08:42:37
수정 2025-12-16 08:42:37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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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y 10대 전용 앱은 만 7세~18세 청소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10대 사용자 스스로 효율적인 용돈관리를 하고 금융 활동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주요 서비스를 모은 5개의 탭을 하단에 구성했다.
편의점과 카페 등 10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다양한 Npay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장결제가 가능한 '결제' 탭을 중심으로, '내 지갑' 탭, '페이펫' 탭, '송금' 탭, '증권' 탭으로 이뤄져 있다.
Npay를 통해 용돈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서비스도 함께 출시됐다. 'Npay 가상계좌'는 은행계좌 없이도 용돈을 'Npay 머니'로 간편하게 충전해 관리할 수 있으며, 주요 편의점에서도 현금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확대했다. 10대 전용 선불카드인 머니카드Y는 충전된 Npay 머니와 포인트를 본인 명의의 실물카드로 소지해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하고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만 12세~18세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머니카드Y는 네이버에서 쇼핑·디지털콘텐츠 등 결제 시 1.5% 적립되고, GS25·다이소·올리브영·피카PC방 등 다양한 현장결제 가맹점에서 Npay 앱을 통해 머니카드Y로 현장결제 시 포인트 뽑기가 한번 더 제공되며,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Npay는 머니카드Y 발급 시 2000~1만 포인트를 1회 랜덤 제공하며, 연말까지 GS25에서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을 머니카드Y로 결제 시 각각 포인트 2000원을 1회 씩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pay 10대 전용 앱은 만 7세~18세 사용자라면 기존 Npay 앱 업데이트나 신규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Npay 관계자는 "Npay 10대 전용 앱과 머니카드Y는 10대들이 자립적인 금융습관을 기르고 싶은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일상 속 금융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Npay만의 강점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10대 때부터 금융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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