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월 주택 매매‧전세가격 오름세 지속
전국
입력 2025-12-18 15:53:02
수정 2025-12-18 15:53:02
박상우 기자
0개
매매가격 10월 0.07% → 11월 0.09%
대출 규제와 매물 감소 등 영향으로 전월세 상승세
[서울경제TV 경인=박상우 기자] 인천시는 2025년 11월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보다 상승폭을 키우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매매가격지수는 0.09% 상승했고 연수구와 동구 서구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전세가격과 월세가격도 각각 0.23%와 0.22% 오르며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반면 주택 매매 거래량과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감소했다.
인천시는 부동산시장 동향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kaisky77@sedaily.com
매매가격지수는 0.09% 상승했고 연수구와 동구 서구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전세가격과 월세가격도 각각 0.23%와 0.22% 오르며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반면 주택 매매 거래량과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감소했다.
인천시는 부동산시장 동향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kaisky7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남양주시, 별내선 감차 없이 현행 유지 결정
- ‘하이원의 축제는 계속 된다’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국제공항 통해 필리핀 단체 관광객 700여 명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공백 우려
- 가평군, 2025 열린관광 공모 선정…관광지 3곳 15억 확보
- 연천군, 지자체 재정분석 ‘최우수’…특교세 1억 확보
- 김한종 장성군수 "민생경제 회복·군민 복지증진에 재투자할 것"
- 포천시, 소상공인 전기요금 최대 30만원 지원
- 인천 계산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148억 확보
- 남양주, 출근 시간대 8호선 열차 감축 계획 재검토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양주시, 별내선 감차 없이 현행 유지 결정
- 2Sh수협은행, 디지털 챌린저 3기 해단식 개최
- 3‘하이원의 축제는 계속 된다’
- 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국제공항 통해 필리핀 단체 관광객 700여 명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 5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공백 우려
- 6가평군, 2025 열린관광 공모 선정…관광지 3곳 15억 확보
- 7연천군, 지자체 재정분석 ‘최우수’…특교세 1억 확보
- 8신보,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SOUND 2025' 성료
- 9JT저축銀, 분당소방서와 화재 발생 대응 교육 진행
- 10하나손보,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