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공개

전국 입력 2025-12-18 15:53:33 수정 2025-12-18 15:53:33 박상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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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복지 서비스 이용, 26년 1월 정식서비스

(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경인=박상우 기자] 인천시가 공공서비스 앱 ‘인천e지갑’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시민참여단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및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인천e지갑은 디지털ID 발급을 비롯해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제출 원스톱 신청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에코허브플랫폼 섬패스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 인천e지갑 전용 서비스도 포함됐다.

시는 1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활용성을 점검한 뒤 2026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kaisky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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