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선 감차 없이 현행 유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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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18 18:45:49
수정 2025-12-18 18:45:49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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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대 열차 감축 계획 재검토…혼잡도 해소 대책은 별도 논의
[서울경제TV 남양주=김채현 기자] 남양주시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가 출근 시간대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열차를 감차 없이 현행대로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남양주시는 18일 주광덕 시장이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별내선 열차운행계획 조정안에 대한 시민 우려를 전달한 결과 서울시가 감차 없이 현행 시격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별내선 운행은 기존 계획대로 유지하되 향후 혼잡도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별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시의 신속한 조치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광역철도와 대중교통 현안 전반에 대해 서울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진접선과 별내선 단절 구간 연결과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른 배차 간격 개선 등 주요 광역철도 현안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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