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OVA, 글로벌 스타트업 '맞손'…'AI 혁신'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6-01-07 09:23:30
수정 2026-01-07 09:23:3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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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NOVA는 올해 CES에서 'AI 기반 혁신 선도'(Leading with AI-First Innovation)를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렸다. 이번 전시에는 AI, 헬스테크, 클린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 11곳이 참여했다. LG NOVA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기업들도 함께했다.
LG NOVA는 AI 퍼스트 사업 후보로 발굴한 '온바이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플랫폼이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게시,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LG NOVA는 CES 전시를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독립 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AI 퍼스트(AI-First) 비즈니스'를 검증하는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 참여 스타트업들 역시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들로부터 직접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LG NOVA는 헬스테크와 클린테크, AI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스핀아웃 방식으로 신규 사업 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노바콘'(NOVACorn·LG NOVA 출신 유니콘 기업)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석우 LG NOVA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LG NOVA의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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