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한국·프랑스 스타트업 교류 협력 강화해야”

산업·IT 입력 2019-10-07 14:26:45 수정 2019-10-08 10:38:41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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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중소기업디지털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중소기업디지털경제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스타트업 간 교류 확대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선 장관은 “아시아와 유럽의 스타트업이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가교 역할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 장관과 펠르랭 전 장관은 미국과 중국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양국 간 스타트업 교류 확대와 아시아와 유럽의 스타트업 연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혁신 스타트업 시장에 도전장을 낼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양국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목적으로 한 펀드 조성에도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펠르랭 전 장관은 자신이 몸담은 코렐리아 캐피털이 양국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국 모태펀드가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고, 박 장관은 우리 절차와 방식에 맞게 참여할 수 있는지 긍정적 시각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실장과 김중현 대변인,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프랑스 측에서 앙투안 드레쉬 코렐리아 캐피털 파트너, 피에르 주 코렐리아 캐피털 한국 대표도 참석했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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