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휴대폰 파손·분실 보험금 청구 '서류 없이' 가능
경제·산업
입력 2020-07-05 12:35:15
수정 2020-07-05 12:35:15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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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로 보험금 청구 서류 연동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앞으로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금을 신청할 때 종이 서류 없이도 모바일로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U+휴대폰 보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블록체인기반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인 이니셜 앱과 연동해 휴대폰 분실·파손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 고객이 휴대폰 분실·파손에 따른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단말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고, 종이로 된 수리영수증과 견적서를 발급받은 뒤 다시 보상센터에 제출해야 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이니셜 앱의 휴대폰보험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휴대폰 서비스센터로부터 수리 명세서와 영수증을 전자 증명서 형태로 앱에서 발급받고, 바로 보험사로 전송할 수 있다. 보험사가 오후 4시까지 심사가 완료되면 신청 당일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니셜 앱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 금융, 카드, 제조 등 14개사가 참여한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하게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간소화된 보험금 청구를 이용해 휴대폰 분실,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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