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상권 활성화 도모한다"...11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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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1 16:14:32
수정 2025-08-11 16:14:32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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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유형 과천·수원·의정부 등 9개, Ⅱ 유형 이천·포천 2개 지역 선정…총 48억 지원
지역 특색 반영한 사업...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 앞장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2025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해당 사업은 지역 특성과 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및 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을 골자로하며, 최종 11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경상원은 밝혔습니다.
상권 활성화 기구 또는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Ⅰ유형(과천시·광명시·구리시·부천시·수원시·시흥시·안산시·여주시·의정부시)과 상권 활성화 기구가 없는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Ⅱ 유형(이천시·포천시)으로 최종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시군은 상권 활성화 기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을 기획, 실행하며 ‘민생경제 친화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각 시군과 상권 활성화 기구가 협력해 환경 개선, 거리 디자인, 핵점포 유치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며 “경상원도 ‘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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