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적측량업계 소통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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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1 16:16:55
수정 2025-08-11 16:16:5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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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지적측량업 정책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적측량은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제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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