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살피며 기업의 투자가 신속히 현실화할 수 있도록 1일 오후 민선 8기 후반기 돌입 첫 행보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제주 서귀포시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행정참여 기회가 적은 마라도를 방문해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지난 26일 시장 취임 이후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를 방문하여 마라리 이장과 마라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