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인구감소지역 재지정·규제 완화 중앙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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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1 13:53:20
수정 2025-09-01 13:53:20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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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첩규제, 지역 발전 제약”…건의서 전달·업무협약 체결
[서울경제TV 가평=김채현 기자] 가평군이 중앙정부에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와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군은 지난 8월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정책간담회에서 수도권 규제 적용 제외와 향후 인구감소지역 2차 지정 시 기존 지역 지위 유지를 요청하는 공동 건의서를 전달했다. 또 전국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함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자매결연 협약과 정책토론회도 함께 진행됐다. 가평군은 자연보전권역,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건의라고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재지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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