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취임 직후 국별 현안 점검 나서
전국
입력 2026-01-04 19:38:12
수정 2026-01-04 19:38:12
김아연 기자
0개
포스트 APEC 단계 주요 정책·사업 전반 업무보고
시정 연속성·실행력 확보 위한 기획·조정 역할 강화
[서울경제TV 경주=김아연 기자]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취임 이튿날인 3일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섰다고 경주시는 4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포스트 APEC 단계에 들어선 경주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 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경주시는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관광·산업·도시·복지 등 전 분야에서 중장기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최혁준 부시장은 △포스트 APEC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관광·산업 분야 핵심 프로젝트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통 개선 △농어촌 및 민생경제 관련 현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설명을 들었다.
특히 대규모 국책·공모사업과 연계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아울러 일정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 전반도 함께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혁준 부시장은 경주시의 행정 여건과 정책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관리형 부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조율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혁준 부시장은 “취임 직후인 만큼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경주 시정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필요한 사안은 조기에 정리하고, 시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yeuki50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부산교육청, 생태환경교육 ‘팔 걷어’…초·중·고 연구시범학교 운영
- 현대쏠라텍, 분산에너지 표준모델 구축… K-에너지 국내외 확산 본격화
- 담양군, 생계급여 지원금 최대 12만 원↑늘어
- '2026 나주 방문 해'…나주시, '나주밥상' 본격 브랜드화
- 강진군, 유기농 '음악 듣고 자란 쌀' 미국 LA 첫 수출
- 순천시, 2025년 신속집행 전남도 '1위'
- “워라밸 부산”…부산시,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 [기획] 답은 ‘현장’에 있다…김철우 보성군수, ‘구들짱 행정’으로 민생·농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동신대 창업동아리,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 특허 등록 화제
- 광주시, 모든 시민이 권리로 보편돌봄 누린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LG전자, 무선 월페이퍼 올레드 TV…"초슬림화·화질 혁신 집약체"
- 2부산교육청, 생태환경교육 ‘팔 걷어’…초·중·고 연구시범학교 운영
- 3현대쏠라텍, 분산에너지 표준모델 구축… K-에너지 국내외 확산 본격화
- 4담양군, 생계급여 지원금 최대 12만 원↑늘어
- 5페이버스, 애플페이 결제 지원 시작…"편의성 향상 기대"
- 6글로벌엠아이지, ‘2025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AI·SI 융합 기반 디지털 마케팅
- 7'2026 나주 방문 해'…나주시, '나주밥상' 본격 브랜드화
- 8나이벡
- 9강진군, 유기농 '음악 듣고 자란 쌀' 미국 LA 첫 수출
- 10엑스게이트, AWS 파트너 SW패스 획득…차세대방화벽 기능 개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