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플랫폼사와 손잡고 소상공인·전통시장 살린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 동행축제’를 위해 12개 플랫폼사와 힘을 합친다.중기부와 소진공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에 위치한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상생’의 뜻을 모은 플랫폼사는 십일번가, 그립컴퍼니, 롯데쇼핑(주)e커머스사업부, 브레이브모바일, 우아한형제들, 위대한상상, 페이타랩, 카카오, 카카오스타일, 크몽, 지마켓, 케이티로 총 12개사다.이번 협약으로 소진공..
2024-04-30윤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