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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분야 투자전문기업 그루핀, 자기관리 앱 운영사인 TLX PASS에 40억 투자
O2O플랫폼 전문 투자기업 (주)그루핀이 50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자기관리앱 TLX PASS 운영사인 ㈜티엘엑스패스에 '하드블록투자'방식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규모는 오는 10월 6억원으로 시작하여 연 4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앞서 두 회사는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6억 원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선매입 방식의 투자를 테스트하여 좋은 결과를 거둔 바 있다.최근 TLX PASS는 현빈을 전속모델로 기용하여 공격적 마케팅으로 회원 50만명을 돌파했고 누적사용횟수 1000만회를 기록하는 등 자기관리 앱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VC들과 차별화 되어있는데 투자대상의 지분을 요구하지 않고 투자금에 대한 유통수익을 투자수익으로 확보하기 때문에 투자대상 기업 입장에서는 지분이 희석되지 않으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 플랫폼의 특성상 입점사의 매출채권이나 유보금을 담보로 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그루핀의 이해준 마케팅 이사는 자사의 투자방식에 대해 "투자 회사가 대상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실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확실한 수익을 확보하는 방법" 이라며 "각 플랫폼의 특징에 따라 안정적인 담보를 설정하여 위험을 줄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주)테엘엑스패스의 김혁, 강영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선매입 방식을 적용하여 이용자에겐 더 많은 제휴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비용을 미리 선지급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 국민의 1등 자기관리 앱으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안전산업 혁신기업 한자리에'···오는 25일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안전 마켓 플레이스「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9)」(이하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 혁신적인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차세대 모바일 무선기술(5G), 로봇,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AR/VR)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융합된 다양한 안전⸱보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올해 박람회에는 차세대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난 안전통신망 활용기술 보유 기업인 ‘SKT’와 ‘KT’가 참가한다. ‘SKT’는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 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T Live Caster&Studio’, 구조물 안전 관제 장비, 폭발물 감지기 등을 박람회에서 시연할 계획이다. ‘KT’는 위급상황 통신망 및 다자간 화상 연결을 통한 안전확보 시스템을 선보이며 VIP 전시 부스에서 안전관리 필수 지역에 있는 기관과 다자간 화상 연결을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안전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안전요원이 착용하는 일상복 형태의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인다. 또한, 자율주행 3차원 지도 및 인지 분야 기업인 ‘모빌테크’가 선보일 3D 매핑시스템은 대통령의 스웨덴 외방 시 동행 및 시연했던 기술이다. 이 외에도 ‘엔젤스윙’의 시각화 플랫폼, ‘로보블럭시스템’의 무인멀티콥터 드론, ‘육군본부’의 안전을 책임질 최첨단 안전장구류와 드론봇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산업박람회는 ‘미세먼지 특별관’을 신설해 미세먼지 절감부터 생활 속 오염측정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퓨리움’은 스마트 IoT 에어샤워기를 통해 실내 유입되는 초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실내공기 질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아나로그리서치시스템’의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식품에서 검출되는 방사능을 측정해 국민의 생활 안전에 기여하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SOC(사회적 간접자본) 분야인 ‘한국철도공사’의 가상현실(VR) 철도사고 체험과 ‘인포웍스’의 세계 최초 스마트 소방헬멧 ‘AR SMART HELMET’, ‘휴먼아이씨티’의 인공지능 기반 위험인자 감지 시스템, 3D 몽타주 제작⸱재현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고 세계 최초 ‘추락 감지 건설용 에어백’을 상용화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주)세이프온’도 참가해 첨단 안전기술을 전시한다.      한편, 안전산업박람회는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새롭게 개최되는 ‘2019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함께 제1전시장에서 동시개최 되어 안전관련 분야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산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시 일반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음원 스트리밍 벅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
캡션을 입력해주세요국내 대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Bugs)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벅스 운영사 NHN벅스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벅스는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적용한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차이' 결제 서비스로 결제 수수료 절감 및 이용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 결제 기능도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을 편리하게 개선할 계획이다.NHN벅스 양주일 대표는 "테라와의 협력을 통해 벅스 이용자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적용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형성 테라 공동대표는 "국내 대표 음원 서비스 업체인 벅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의 대중화에 한 발 더 나가섰다는 의미"라며 "벅스를 위한 정기 결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폭 넓은 분야에서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과 차이의 간편 결제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테라 얼라인언스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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