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최신순
  • 인기순
기사이미지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경제전문가 10명중 9명 “기후위기, 큰 위협”
[앵커]최근 한 환경단체에서 기후변화는 기후위기로, 지구온난화는 지구가열화로 바꾸어서 사용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인류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지구온도 상승이 심각하며 그로 인한 기후재앙이 위기라는 겁니다.기후위기가 심각하다 보니 세계적인 과학자, 정치인, 그리고 경제인들까지 앞으로 지구경제에 가장 큰 리스크로 기후변화를 꼽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이 작년에 열린 후 올해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는데요..
2021-10-12정훈규 기자
기사이미지
노후대비 포기↑…퇴직연금 중도인출 2.6조원
주거와 생활고 등 부담이 증가하면서 노후대비자금줄인 퇴직연금을 중도에 인출한 직장인이 지난해 7만명을 넘어섰습니다.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만91명이던 퇴직연금 중도인출자는 2020년 7만1,931명으로 1.8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이 기간 퇴직연금 중도인출액은 약 1조2,300억원에서 2조,6300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작년 기준 중도인출 사유를 보면 절반 이상이 주거 문제 때문에 노후자금에 손을 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lue@sedaily.com
2021-10-12서청석 기자
기사이미지
이자·배당만 연 2,000만원 미성년자 2,068명
이자와 배당 등 금융소득만 연 2,000만원이 넘는 미성년자의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세청의 미성년자 금융소득과 종합과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2019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미성년자는 2,068명으로 이들의 소득은 모두 2,064억원이었습니다.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 이상인 ‘금수저 ’미성년자는 2015년 753명에서 2019년까지 꾸준히 늘어 2,000명을 돌파했습니다./blue@sedaily.com
2021-10-12서청석 기자
기사이미지
소상공인 영업손실 80% 보상…소기업 포함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기준이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피해에 대해 동일하게 80%의 보정률을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1차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1년 3분기 손실보상 기준'을 의결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당초 '소상공인'에서 '소기업'으로까지 확대됐고, 폐업자도 폐업일 직전까지 발생한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손실보상액은 2019년 대비 올해 동월 일평균 손실액에 방역 조치 이행 기간과 보정률을 ..
2021-10-08문다애 기자
기사이미지
[글로벌워치] 화이자, FDA에 5~11세 백신 긴급사용 신청 外
△ 화이자, FDA에 5~11세 백신 긴급사용 신청 화이자가 5세에서 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허가를 요청했습니다.화이자는 트위터를 통해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면서 “이 심각한 공중 보건 위협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것을 돕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FDA와 협력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백악관은 11월 25일 추수감사절 연휴 전후로 아동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승인이 서둘러 이뤄지게 ..
2021-10-08정훈규 기자
기사이미지
하나금융연 “내년 경제성장률 3% 하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내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3%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오늘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연구소는 내년 경제성장률은 2.8%에 그쳐 올해 3.9%(추정)의 성장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코로나 관련 정책 지원 축소와 수출 경기 둔화가 이유입니다. 기준금리의 경우 올해 4분기와 내년 3분기 한 차례씩 인상돼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1.25%로 돌아갈 것..
2021-10-07정훈규 기자
기사이미지
‘역대최저 금리’ 13억달러 외평채 발행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기획재정부는 13억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기재부는 오늘 오전 10년 만기 미국 달러화 표시 외평채 5억달러와 5년 만기 유로화 표시 외평채 7억유로를 발행했습니다.  발행금리는 10년물 달러채의 경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에 25bp를 더한 1.769%, 5년물 유로채의 경우 5년물 유로 미드스왑에 13bp를 더한 -0.053%입니다. 달러화 표시 외평채 가산금리는 지난해 50bp에서 이번에 25bp로 낮아졌고 유..
2021-10-07정훈규 기자
기사이미지
편의점 본사 매출 27% 늘때 가맹점 5% 줄어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최근 4년 새 대형 편의점 4곳의 평균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가맹점 사업자들은 되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본사의 평균 매출액은 20조4,300억원으로 4년전보다 2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반면 지난해 가맹점 사업자의 평균 매출액은 20억8,700만원으로 4년전과 비교해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yh@sedaily..
2021-10-05배요한 기자
기사이미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21/22 ‘스키 시즌권’ 특가 판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1/2022 동계시즌을 맞아 5일부터 특가 스키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됐던 점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할인율을 늘리고, 대인 1명이 시즌권 구매 시 미취학 자녀 1명에게 무료 시즌권을 제공(발급비 2만원 별도)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는 5일부터 25일까지 25일 간 진행된다. 이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 간은 2차 특가로 판매가 진행되고, 11월..
2021-10-05정창신 기자
기사이미지
산업부, “가스요금 연내 인상 배제 안해”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연내 도시가스 요금 인상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물가 관리 차원에서 9월분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지만, 원료비 인상이 계속되며 누적되는 압박이 커지고 있어 적절한 시점에 요금 인상에 대해 다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내 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 “배제하고 있지 않다”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오르고 있어 가스공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등을 보면서 인상 여부..
2021-09-30정훈규 기자
기사이미지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21/22시즌권 1차 특가판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지난 27일부터 스키시즌권을 사전판매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1차 사전판매 시즌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객실 우대권 및 스키 시설 할인권 등 혜택 제공한다. 구입은 오투리조트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10월 25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1차 시즌권 특가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투리조트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하면 된다. /csjung@sedaily.com &..
2021-09-29정창신 기자
기사이미지
코로나 4차 유행에도 소비심리 석달만 반등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일일 확진자 수가 3,000명에 육박하며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오히려 석달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1.3포인트 높아진 103.8로, 7월부터 두 달 연속 떨어진 뒤 3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한은 관계자는 "네자릿수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응과 백신 접종률 및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는 우려보다 낙관적인 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kims..
2021-09-28김수빈 기자
기사이미지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수출 직격탄 ‘탄소국경세’ 대응 서둘러야”
[앵커]전 세계적인 혹한, 폭염, 대홍수에 이어 우리나라도 추석 전에 태풍 찬투의 피해가 있었지만 미국은 슈퍼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피해가 극심했다고 합니다.올 여름에 미국과 유럽에 몰아닥친 이상폭염과 대홍수는 이젠 선진국이라고 하더라도 기후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유럽연합이 주축이 되어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탄소국경세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나섰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탄소국경세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럽..
2021-09-28정훈규 기자
기사이미지
'그린플레이션' 우려…금속·에너지 가격 급등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친환경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관련 원자재의 가격이 오르는 '그린플레이션' 흐름이 뚜렷해지며, 에너지와 비철금속 분야의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런던금속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알루미늄은 47.8%, 구리는 20.7%, 니켈은 15.9% 각각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들 금속은 전기차·배터리 등 친환경 산업에 따른 수요가 느는 가운데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로 오히려 생산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최근 두드러진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 상승도 그린플레이션과 무관하지 않다는 진단..
2021-09-28문다애 기자
기사이미지
코로나로 파산 신청↑…개인파산 5년만 최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코로나19 사태로 개인과 법인의 파산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은 5만379건으로, 지난해 보다 4,737건 늘었습니다.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의 최대치입니다. 개인파산은 2007년 15만4,039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8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다, 2019년 증가세로 돌아서 작년까지 2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작년 법인파산 신청은 1,069건으로, 지난해 보다 14.8% 늘었습니다. 법인파산 신청이 1,..
2021-09-28문다애 기자
기사이미지
[글로벌워치] “놀면 뭐하니”…텃밭으로 바뀐 방콕 택시 外
△ “놀면 뭐하니”…텃밭으로 바뀐 방콕 택시 형형색색 택시 위에 여러 작물이 자라고 있고 사람들이 이를 돌보고 있습니다.낡은 택시 위에 타이어로 만들어진 임시 연못에는 20마리의 개구리들도 자라고 있습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태국의 수도 방콕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놀고 있는 택시의 지붕을 미니 텃밭으로 활용한 겁니다.이 주차장의 택시들은 방콕의 한 택시회사가 소유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폐쇄로 운행을 못 하게 되자 운전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남겨졌습니다.택시회사는 적자로 인해 차량 정비도 못..
2021-09-24정훈규 기자
기사이미지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바이든표 기후프로젝트…힘보탠 빌 게이츠
[앵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재건’을 외치며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데요.바이든 대통령은 인프라를 확충해야만 최근 허리케인 아이다와 같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회장인 빌 게이츠가 이 예산안에 있는 기후변화프로젝트에 1조5,000억원을 제공하겠다고 나서면서 기업인들의 국가와 사회에 대한 헌신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고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빌 게이츠가 기후변..
2021-09-23윤혜림 기자
기사이미지
‘그냥 쉰 30대’ 사상 최대…취업자 18개월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국내 취업자 수가 6개월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30대 취업자는 18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0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1.9%(51만8000명) 늘었습니다.이 가운데 30대 취업자는 전년 대비 8만8,000명 감소해 모든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특히 30대 중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구직 활동이나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쉰 인구가 1만9,000명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grace_rim@sedaily.com
2021-09-23윤혜림 기자
기사이미지
8년만 전기료 인상…4인 가구 최대 1,050원↑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분기와 3분기 동결됐던 전기요금이 4분기에는 인상될 전망입니다.전기료가 오르는 것은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입니다.정부와 한전은 오늘(23일) 4분기(10~12월)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kWh)당 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4분기 전기요금은 기존 키로와트시(㎾h) 당 -3원에서 0원으로 조정돼,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주택용)라면 전기료는 매달 최대 1,050원 오르게 됩니다.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액화천연가스..
2021-09-23윤혜림 기자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