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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전면허증' 연말부터 시범 운영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스마트폰을 통해 사용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연말부터 시범 운영됩니다.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기존 운전면허증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통합형 신분증입니다. 특히 온라인에서 로그인과 신원 정보 입력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한편, 행안부는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신원 정보의 소유 및 이용 권한을 본인만 갖게 되는 '자기주권 신원증명'(Self-Sovereign Identity..
2021-05-03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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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생존전략 ‘탈탄소] 줄이고 대체하고…기업 ‘탄소 거리두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정부의 탈탄소 정책에 이어 이번엔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겠습니다. 직접적으로 공장에서 배출하는 탄소를 줄이는 방식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상품기획에서 생산, 판매에 걸친 전 단계에서 기업들의 탄소 거리두기가 활발합니다. 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한 아모레퍼시픽은 탄소 배출량을 줄인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원료와 포장재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탄소 발생량이 20% 적은..
2021-04-30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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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성장률 1.6%…코로나 이전 회복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6%로 집계됐습니다.이에 따라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규모를 회복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앞서 한은은 1분기 성장률이 1.3% 정도면 지난해 뒷걸음친 GDP 규모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 4분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1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그동안 부진했던 민간소비의 회복이 두드러졌습니다.지난해 4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민간소비가 1.1% 증가했고, 정부소비도 추가경정예산 집행 등..
2021-04-27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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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 실직자 처음으로 줄었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을 그만둔 지 1년 이하인 실직자 수가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3월) 기준 일을 그만둔 지 1년 이하인 실직자는 약 358만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6만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사업 부진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의 증가 폭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은 수출과 내수 개선으로 민간 일자리가 회복하며 코로나 위기로부터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 반영..
2021-04-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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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0일 수출 45.4%↑…회복세 뚜렷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4월 들어 어제까지 수출금액이 코로나19 충격을 받은 1년 전보다 45%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09억9,0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45.4%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보다 1일이 많았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기준으로 수출액은 36.0%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급증세는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컸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대비 26.9..
2021-04-21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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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소공인특화지원센터, ‘2021년 소공인경영대학’ 온라인 운영
[시흥=임태성 기자]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은 오는 5월 4일부터 ‘2021년 소공인 경영대학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20일 시흥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9년 처음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한 이래 3년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주제는 △스마트 공장 도입 및 추진전략 △스마트한 프로젝트 관리 전략 △주요 SNS채널 제작 및 활용방안 △스마트한 공장 운영을 위한 재고 관리 기법 ..
2021-04-20임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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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아프리카의 비극’, 기상예보로 막는다
[앵커]‘아프리카의 비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아프리카는 탄소배출은 세계에서 가장 적은 지역인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재앙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기후변화 책임은 가장 적은 대륙인데 그 피해는 가장 큰 지역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유엔환경계획 발표에 따르면 기후재앙으로 인한 아프리카의 GDP 손실은 2018년 8,950억 달러에서 2023년 약 1조 4,000억 달러로 증가가 예상된다고 합니다.기후재앙을 조기에 알아낼 기술도 약하고 사회적 인프라도 약하다 보니 홍수나 폭염이 발생하면 그 피해는 엄청납니다..
2021-04-19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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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계출산율 1.1명…2년 연속 ‘꼴찌’
유엔인구기금(UNFPA)이 오늘(14일)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내용이 담긴 2021년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한국의 합계 출산율이 지난해와 같은 1.1명으로 198개국 중 최하위인 198위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9년 1.3명에서 지난해 1.1명을 기록하며 꼴찌로 떨어졌습니다.전체 인구에서 0∼14세가 차지하는 비율도 올해 한국은 12.3%를 기록, 일본과 함께 공동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인구성장률도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
2021-04-14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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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위주로 가계대출 또 6.5조 늘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6조5,000억원 더 늘었습니다.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09조5,000억원입니다. 이는 전달 대비 약 6조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3월 증가 폭으로는 작년 3월에 이어 역대 두번째 기록입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잔액 739조원)이 한 달 사이 5조7,000억원 불었습니다. 증가액이 2월(6조5천억원)보다 줄었지만, 3월 기준으로는 역시 작년(6조3천억원) 다..
2021-04-1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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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 31만명↑…코로나 이후 처음 증가
통계청이 오늘(14일) 13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4,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 전까지 취업자 수는 12개월 연속 감소했는데, 이는 외환위기(1998년 1월∼1999년 4월) 때 16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최장 기간입니다. 이처럼 취업자 수 변화는 거리두기 ..
2021-04-14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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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산세 부담률 OECD 평균 1.7배
한국의 재산세 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의 1.7배에 달하는 반면 소득세 부담률은 65% 수준에 그쳤습니다. 조세재정연구원이 분석에 따르면 2019 회계연도 기준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20.1%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점 OECD 37개 회원국의 평균 조세부담률은 24.9%로 한국보다 4.8%포인트 높았습니다. 한국은 전반적인 조세부담률이 주요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유독 재산과세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한국의 재산과세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로, OECD 평균인 1.9%의 1.7배..
2021-04-12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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