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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대출규모 1위 테라펀딩 연체율 ‘빨간불’
온라인연계금융(P2P) 대출 연체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누적대출액 기준 업계 1위인 테라펀딩의 연체율이 20%를 넘어섰습니다.2일 테라펀딩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테라펀딩의 연체율은 20.18%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12.97%에서 반년 만에 7.2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테라펀딩은 건축 사업자와 개인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부동산 P2P 금융을 사업 모델로 한다. 개인신용대출보다 건당 대출 규모가 크기 때문에, 특정 상품에 문제가 생기면 손실 규모도 커지는 구조다.테라펀딩은 부동산 건축자금을 대출해주는 프로젝트..
2020-07-03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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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하반기 경제 성장률 플러스 전환 총력"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플러스로 전환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들어 경제 회복의 불씨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상반기에 역성장 속에 위기 버티기, 고용 지키기, 기업 살리기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경제주체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정부 지원 성과를 현장에서 접목시켜 최소한 역성장은 막아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2020-07-02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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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서울 음식점·술집 4,200곳 폐업
코로나19 여파에 도심에서 폐업한 음식점과 술집, 커피숍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강남구, 종로구, 중구에서 식품위생업소 4,219곳이 문을 닫았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522곳이 폐업한 것과 비교하면 19.8% 증가한 수치입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폐업한 곳이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났는데 올해에는 증가율이 두 배 이상으로 뛴 겁니다. 음식점·술집·카페·편의점이 속한 식품위생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자..
2020-07-0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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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8년만에 온스당 1,800달러 돌파
금 값이 8년 만에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 미·중 갈등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불거지며 금값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겁니다. 현지시간 3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31.1g)당 1.1%(19.30달러) 오른 1,800.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가에서는 금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수 있다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금값이 향후 12개월 동안 2,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jjss12..
2020-07-0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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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 10.9% 줄어…3개월째 감소
6월 수출이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 연속 두자릿수대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줄어든 392억1,300만달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 4,7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면서 무역수지는 36억 6,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2월 3.5% 증가에서 3월 1.6% 감소로 돌아선 뒤 4월 -25.5%, 5월 -23.6% 에 이어 석달 연속 두 자릿수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jjss1234567@naver...
2020-07-0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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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기획재정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승용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 인하 폭을 연말까지 30%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개소세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6월까지 70% 인하돼 세율이 1.5%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에 따라 자동차 개소세 세율은 연말까지 기존 5%에서 3.5%로 낮아지게 됩니다.또한 기재부는 주택임대차 묵시적 계약갱신 거절 기간이 오는 12월 10일을 기해 최소 1개월전에서 2개월 전으로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쉽게말해 두 달 전에 집주인으로부터 계약해지나 임대료 인상 ..
2020-06-29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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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기선행지수 2년만에 100 회복…OECD 회원국 중 유일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지난달 한국의 경기선행지수(CLI)가 경기 팽창 가능성을 의미하는 수치 100을 2년 만에 회복했다.    2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의 CL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오른 100.0을 기록했다. 한국의 CLI가 100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8년 7월(100.0) 이후 약 2년 만이다.   경기선행지수란 기업 경기 전망, 주가, 자본재 재고, 재고순환, 장단기 금리 차, 교역조건 등 6개..
2020-06-29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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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1년…韓 반도체 소재업체 주가 2배↑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발표 이후 1년 새 국내 일부 반도체 소재 업체의 주가가 두 배 이상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와 관련한 소재 업체인 동진쎄미켐, 솔브레인홀딩스, 램테크놀러지 등 주가가 1년 전과 비교해 100% 이상 올랐다.   지난해 6월 말 1만50원이었던 동진쎄미켐 주가는 지난 26일 2만7천원으로 168.7% 급등했다. 동진쎄미켐은 올해 초 불화아르곤 포토레지스트 공장 증설을 확정하는 한편 극자외선..
2020-06-29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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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일본 이자카야, 점심 테이크아웃으로 생존 모색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일본의 이자카야들이 테이크아웃 점심식사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방문 고객이 줄어들면서 좌석 수를 줄이고 대신 점심 식사를 더 많이 파기 위해 주방 시설을 늘리는 곳도 있습니다.로이터통신은 코로나로 인한 황폐화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일본 이자카야 식당들이 스스로를 재창조하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저녁 술자리가 사라지면서, 매출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게 된 겁니다.24년간 이자카야 사업을 해온 나카시마 다다오씨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
2020-06-25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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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호주 콴타스항공, 6,000명 감원…코로나 충격 심각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호주 콴타스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 탓에 직원 6,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제노선과 관련된 직원 1만5,000명은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일시 무급휴직 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콴타스항공은 현지 시간 25일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최소 20%의 인력을 감축하고 최대 19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항공업계 상황이 급박해지자 정부도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줄어든 여행 수요를 살리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호주 당국은 학생이나 장기 체류자에 ..
2020-06-25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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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가처분소득의 163%…집계 이래 최고
코로나19 여파로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24일) 지난 1분기 말 기준 가계 부채는 1,611조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4.6%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5.7%로 전체 부채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뿐 아니라 기업까지 포함한 민간 부문의 빚도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다만, 대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자산 건전성과 복원력은 아직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은은..
2020-06-24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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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OECD 재정건전성 12계단 하락…중장기 대책 마련 필요”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 지표 순위가 가파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어 핀셋재정 등으로 재정건전성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은 OECD 32개국 재정건전성 지표를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의 재정건전성 지수(IFS)는 2010년 0.98, 2019년 1.04로 지난 10년간 OECD 순위가 14위에서 26위로 12계단 떨어졌다고 23일 밝혔다.IFS는 국가채무 비율에 대해 설정된 목표의 달성 가능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03년 IMF가 개발한 지수다. 이 지수는 경상성장률, 국채금리, 기..
2020-06-23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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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1.1조 썼다…2006년 이래 최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지난해 시중 은행들이 사회공헌활동에 1조1,300억원을 쓰고, 4조3,000억원 넘는 돈을 서민에게 대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연합회가 23일 공개한 '2019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와 22개 금융기관(은행·보증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은 작년 사회공헌 사업에 총 1조1천359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2018년(9,905억원)보다 15% 늘어난 규모로, 이 보고서 발간을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크다.'분야별로 보면 서민금융(마이크로 크레딧)에 가장 많은 5,5..
2020-06-23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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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미끄러진 틈타…서울 9년만에 '금융중심지 잠재성' 추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서울이 향후 금융허브(중심지) 부상 잠재성 평가에서 9년 만에 홍콩을 앞질렀다.2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서울은 최근 영국계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27차 보고서의 각 도시 잠재성 평가에서 15개 도시 중 5위에 올랐다. 이는 홍콩(9위)보다 4단계 앞선 것으로, 이 평가에서 서울이 홍콩을 제친 것은 2011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일반 평가에서는 서울이 33위, 홍콩이 6위였다.GFCI는 세계 주요 도시의 국제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비즈니스 환경과..
2020-06-23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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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0일 수출 7.5%↓…일평균 16.2%↓
6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수출 타격이 계속되는 모양새입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잠정 수출액은 250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5% 줄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조업일수는 작년보다 1.5일 많았지만,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16.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같은 기간 석유제품은 40% 감소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
2020-06-2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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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6월 1∼20일 수출 7.5%↓…일평균 16.2%↓"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6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이상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출 타격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250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5%(20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6일)는 작년(14.5일)보다 1.5일 많았다. 조업일수 차이를 ..
2020-06-2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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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미중 갈등은 물론 미·EU 통상마찰 가능성↑"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러온 미국 내 갈등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대(對)미 경상수지 흑자를 올리는 나라를 향한 통상압력이 한층 강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선진국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신규 확진자 증가세를 꺾지 못한 미국은 결국 인종 문제로 촉발된 심각한 내부혼란에 빠져 있다"며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국 재정적자가 늘어나면 통상압력이 강해지고, 미·중 갈등은..
2020-06-2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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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남겨둔 자산만 9,000억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개성에 남겨두고 온 자산만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개성공단 입주 기업 120여 곳이 지난 2016년 2월 개성에서 철수할 당시 정부에 남겨두고 왔다고 신고한 자산 규모입니다.특히 추산된 금액은 기계설비를 비롯한 고정자산과 완제품 등 유동자산만 고려한 것으로, 그 외 투자 손실까지 합하면 1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보험금 등으로 투자 손실의 일부를 보전받았지만 부족하다고 보..
2020-06-17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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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될 가능성"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이른바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주식투자 열풍이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정부 차원의 경고 메시지가 나왔다. 정부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에서 보듯 변동성이 언제라도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필요하면 금융시장 안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거시금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yunda@sedaily.com 
2020-06-16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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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내년 예산 542조 요구…올해보다 6%↑
정부 각 부처가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6% 증가한 542조9,000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습니다.‘한국판 뉴딜’ 추진에 따라 중소기업·에너지 등 분야 요구액이 올해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고,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요구액도 두 자릿수 가까이 늘었습니다.예산 요구 증가 폭은 지난 2018년 6.0%를 시작으로 4년 연속(△2019년도 6.8% △2020년도 6.2% △2021년도 6.0%) 6%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각 부처 요구안을 토대로 내년 예산안을 확정해 9월 3일까지 국..
2020-06-12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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