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에이원,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키즈에이원 몬테소리’ 선봬

경제·사회 입력 2019-04-12 09:27:24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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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교육 전문 회사 ‘키즈에이원’은 세텍(SETEC)에서 4월 11일부터 시작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2019 히트브랜드 대상(유아교육/유아교구 부문)을 수상한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토들러’·‘밸런스’·‘프라임’·‘매서드’·‘프리미엄’ 등 5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적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감각·언어·문화·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중국이나 베트남이 아닌 국내에서 제작·생산하고 전품목 강화된 KC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몬테소리 전문 제작 회사인 니엔후이즈와는 정식 계약을 맺고 니엔후이즈 몬테소리 정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키즈에이원은 국내 자연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친 ‘자연이 알쏭‘을 출시했다. ‘자연이 알쏭’은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재미있는 글과 살아 있는 사진들로 표현한 생생한 자연 이야기이다. 이어 상반기 중에는 당시의 문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꼬망꼬망 옛이야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키즈에이원은 바른 인성을 위한 성장 동화 ‘별꿈달꿈 인성동화’ 판매금액의 1%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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