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겨울맞이 특별 기획전 개최

산업·IT 입력 2019-11-22 14:46:29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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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오아울렛]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8일까지 ‘겨울 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과 ‘해외 명품 대전’으로 구성돼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 위치한 ‘구호(KUHO)’, ‘미샤(MICHAA)’, ‘모조에스핀’에서 각각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라코스테’에서는 아우터 상품을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1관 6층에 위치한 대행사장에서는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이 열려  ‘데상트’, ‘피닉스’, ‘폴제니스’, ‘골드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픈 기념 특가로 겨울 액티비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코모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의 남성 정장 브랜드 제품들도 최대 80% 할인한다.

마리오광장에서는 겨울맞이 여성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아우터 특집전으로 ‘노스페이스’의 자켓과 ‘K2’의 다운을 각각 7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소다’와 ‘바바라’ 브랜드의 겨울맞이 제화 특가전도 진행한다. 특히 본 행사장에서 열리는 겨울 캐주얼 인기 상품 대전에는 ‘FRJ’, ‘팀버랜드’, ‘닉스’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까지 할인한다. 3관 1층에서 열리는 해외 명품 특별 기획전에서는 ‘구찌’, ‘버버리’, ‘생로랑’, ‘막스마라’, ‘발렌시아가’ 등 해외 명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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