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동 골드나인부동산, 전문적인 부동산 투자 컨설팅 가능해
사진= 골드나인부동산 제공
구래동 인구가 지난 2019년 4월을 기준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김포한강신도시 중 첫 번째 사례로 현재 김포시 전체 인구의 약 13%에 달하는 수치다.
구래동은 신도시 개발과 함께 신규 아파트 단지가 대거 입주하면서 상권이 활발하게 발달했다. 여기에 호수공원, 은여울공원 등 공원 녹지가 많아 가족 단위의 여가 공간도 확보된 것이 인구 유입의 큰 요인으로 보인다.
구래동 부동산 '골드나인부동산'은 전문적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며 양촌역 인근 도시지원시설부지에 있는 부동산으로 하남 미사지구를 비롯해 성남 위례지구, 원주 혁신도시 등 부동산 이슈 지역에서의 경험을 쌓아온 부동산 투자 컨설팅 부동산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당 부동산은 분석력과 정보력으로 구래동 상가 및 구래동 오피스텔 등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증가하는 구래동의 인구유입과 김포에서 출발하여 부천을 거쳐 하남 시까지 연결하는 GTX-D 노선 등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해 투자효과를 가진 매물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구래동은 아파트 대단지 조성과 넓은 여가 공간 외에도 GTX 신규 노선인 GTX-D 노선 신설이 적극 검토중인 지역이다. 그동안 동서축이 없었던 GTX에 김포시와 부천시가 동쪽을 맡고, 서쪽을 하남시가 맡아 축을 이룰 예정이다. GTX는 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이다.
현재 GTX-A노선(파주~운정~수원 동탄)은 2023년 말 준공, GTX-B노선(인천 송도~남양주 마석)은 2022년 착공, GTX-C노선(양주 덕정~수원)은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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