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가을 맞이 유아동 상하복 기획전 진행

산업·IT 입력 2020-09-08 15:43:11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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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리보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13일까지 상하복 기획전을 통해  외출복과 실내복을 최대 90% 세일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베이비, 키즈, 주니어 등 연령대별로 어린이집 등원룩이나 가벼운 산책을 갈 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3~8세 키즈용으로는 50여 종의 아이템을, 2세 이하 베이비용 아동복은 60여 종을 2,000원대부터 선보인다.

각종 코스튬 세트도 할인 판매한다. 할로윈데이나 파티에서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상하복이다. 인어공주 드레스와 앨리스 프릴 원피스, 프린세스 치렝스 세트 등을 1~2만원대에 선보인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부득이하게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아동복부터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답답해하는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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