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금융당국, 은행권에 엇갈린 압박

금융 입력 2021-01-29 20:18:43 양한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은행권에 대한 엇갈린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국내 은행지주회사와 은행의 배당을 순이익의 20% 이내로 줄일 것을 권고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에도 이익을 내고 있는 업종이 피해업종과 이익을 나누는 ‘이익공유제’를 추진 중인데,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린 은행이 이익공유제에 참여해야 할 ‘대표업종’으로 거론됩니다.


이에 은행권은 양쪽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는 난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