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360 VIEW Virtual 팝업’ 오픈

산업·IT 입력 2021-02-01 09:15:51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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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랑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뷰티 브랜드 랑콤이 랜선으로 만나는 이색 뷰티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랑콤은 가상현실(VR)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상에서 개최하는 ‘360 VIEW Virtual 팝업 이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VR 팝업 이벤트는 작년 11월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뷰티 테크 아뜰리에’ 행사 장소를 기반으로 공간을 구축해, 실제 오프라인 행사장을 방문한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접속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존으로 구성된 팝업 행사를 통해 베스트셀러 브랜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부터 랑콤의 뷰티 기술이 적용된 ‘스킨 스크린’과 ‘디지털 피부진단 서비스’까지 선보인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체험 가능하도록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연동해 전문적인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구현했다. 장소 제약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피부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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