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비건 파데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 출시
[사진=더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더샘이 비건 파데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은 수분 에센스를 74% 함유했으며 더샘 메이크업 제품 중 처음으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이탈리아 브이라벨社에서 받은 비건 인증 마크다.
휴대가 편한 10ml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컬러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21호 브라이트’와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23호 헬시’ 두 가지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스킨케어뿐만 브랜드 전반적으로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있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건 뷰티 시장에 발맞춰 클린 뷰티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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