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YG PLUS가 강세다.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가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유치 소식에 지분 보유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YG PLUS는 전 거래일 대비 4.56% 오른 7,800원에 거래 중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 손자회사 네이버제트가 약 2,000억원의 투자 유치를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YG PLUS는 네이버제트의 주주사다. 네이버제트는 YG PLUS가 1.22%, YG PLUS의 100% 자회사인YG인베스트먼트가 1.8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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