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 국내 최초 NFT 전용 갤러리 오픈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갤러리에 들어서자 벽에 걸린 작품들이 전광판 빛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저마다 색을 띠며 예술적 작품을 묘사합니다. 픽셀 하나하나로 구현된 아트 NFT 전용 작품들입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픽셀 아트 1인자 주재범 작가의 개인전이자 ‘스탠 바이 비’의 첫번째 개관전입니다.
개별 출시된 NFT 작품들은 존재했지만 이를 오프라인 갤러리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
블루베리NFT는 스탠 바이 비 개장에 발맞춰 아트 NFT 거래사이트인 '스탠 바이 비 닷컴'을 오픈하고, 국내 대표 아트NFT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입니다.
NFT 신기술과 결합한 예술의 향연.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배요한입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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