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성수동에 '씽큐 방탈출 카페' 오픈…'F·U·N 경험' 확대

산업·IT 입력 2022-03-30 10:03:01 수정 2022-03-30 13:52:45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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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Q 방탈출 카페’의 조감도 [사진=LG전자]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LG전자 고객들이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F·U·경험   있는 ‘ThinQ 방탈출 카페 연다고 30일 밝혔다.

 

‘ThinQ 방탈출 카페 서울 성수동 ‘카페 할아버지공장에서 다음달 7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과 방탈출 게임 콘셉트를 접목해 마련한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LG 씽큐 앱의 편리함을 보다 재미있게 경험할  있다.

 

‘ThinQ 방탈출 카페 부엌거실서재세탁실  4개의 테마공간과 다양한 제품의 혁신 기능들을 체험할  있는 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테마공간에서 LG 씽큐 앱을 활용해 다양한 가전을 제어하거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숨겨진 단서를 획득하고 단서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제한된 시간 안에 완료하면 된다.

 

 외에도 ‘ThinQ 방탈출 카페 마련된 별도 전시공간에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진화하는 ‘UP가전 LG 씽큐 앱의 기능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있다.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장 장진혁 전무는 “ThinQ 방탈출 카페에서 많은 고객들이 LG 씽큐 앱을 이용한 혁신적인 지능형 라이프스타일을 재밌게 경험할  있길 기대한다 “제품  서비스 체험을 넘어 기억에 남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할 이라고 말했다.

 

한편 ‘ThinQ 방탈출 카페’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이달 31일부터 LG전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있다아울러 LG전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공식 SNS 채널에서는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코드제로 M9 오브제컬렉션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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