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온수풀에서 즐기는 오마카세 패키지 출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플로팅 오마카세.[사진=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야외 테라스 프라이빗 풀 내 오마카세 및 사케를 즐기며 이색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플로팅 오마카세’ 패키지를 오는 5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AC 키친’ 일식 셰프가 선사하는 오마카세 & 사케 세트 메뉴로는 ▲참치 뱃살, ▲황새치 뱃살, ▲고등어 회, ▲단새우, ▲전복, ▲연어, ▲광어 등 ▲총 8여 가지의 모둠 사시미와 ▲랍스터, ▲관자, ▲스테이크, ▲닭 다리살 & 대파, ▲아스파라거스 삼겹말이, ▲은행 등 ▲총 7여 가지의 모둠 꼬치 구이, ▲표고버섯과 ▲마늘, ▲꽈리고추를 곁들인 ▲메로구이 및 일본식 디저트 ▲교꾸 2조각 등이 제공되며 궁극의 식중주로 손꼽히는 ▲아베칸 준바이 카라구치 사케 1병이 함께 제공된다. 단, 모둠 사시미의 경우 시즌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체크인 시 프랑스 비건 고농축 과일 젤리 ‘파트 드 프뤼(Pate de Fruit)’가 제공되며, 커피 또는 쿠키가 상시 제공되는 AC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 라운지 해피아워 2인 무료 이용, 프리미엄 키즈 라운지 ‘리틀 챔피언’ 무료 이용, AC 피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플로팅 오마카세’ 패키지 가격은 62만5,000천원부터(10% 부가세 별도)이며, 오마카세 & 사케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가격은 객실 타입 및 객실 운영 상황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며, 그 외에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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