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 ‘나만의 피자 만들기 무료 체험’ 재개
파파존스 2월의 피자교실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파파존스]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파파존스 피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나만의 피자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하 ‘피자교실)을 지난달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파파존스에서 추진하는 피자교실은 6세 이상 전 연령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추첨을 통해 8인 이하 참가자를 선정, 개포동 소재 파파존스 교육실에서 피자 만들기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시식한다.
3월의 피자교실은 오는 12일까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발표될 예정으로 최종 체험 행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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