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 패키지 선봬
골든블루 올드 캐슬 패키지 사진.[사진=골든블루]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드 캐슬’은 ‘골든블루’를 직접 블렌딩한 50년 경력의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의 경험이 집약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싱글 몰트 위스키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소 3년 이상 엑스 버번(Ex-bourbon,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서 숙성시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드 캐슬’ 700ml 제품 1병과 온더록스(On the rocks) 전용잔 1개, 스트레이트 전용잔 2개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올드 캐슬’ 패키지는 제품명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올드 캐슬’ 라벨에 그려진 성(Castle) 일러스트를 패키지 박스 디자인에 적용했다.
‘올드 캐슬’ 패키지는 킴스클럽, 메가마트, 롯데슈퍼 등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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