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발 리스크에 빠진 증시…머니플로우 전략으로

금융 입력 2023-03-29 12:39:00 최재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SEN 서울경제TV ‘Brian's 머니플로우’ 방송 장면.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시작으로 크레디트스위스(CS) 매각, 도이체방크(DB) 주가 급락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투자전략도 혼란에 빠졌다. 

 

특히 이번 사태는 경제전반에 까지 영향을 주면서 뱅크데믹’(Bankdemic은행+팬데믹 합성어)이라는 신조어도 탄생시켰다.

 

다음달 1일 저녁 850SEN 서울경제TV ‘Brian's 머니플로우에서는 이같은 SVB 파산 사태와 증시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주요 경제 지표들과 가상(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브라이언 김 대표의 견해를 집중 조명한다.

 

Brian's 머니플로우는 엘리엇 파동을 통한 경제분석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제 전반적인 이슈 분석하는 한편 현재 글로벌 증시의 위치를 파악하고 향후 전략을 분석한다.

 

CWCOUNT.COM 대표 브라이언 김은 다양한 경제지표와 엘리엇 파동 이론을 미국증시와 국내증시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적용해 현재 흐름을 명확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함께 45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서울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머니플로우 오프 더 레코드에서는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추가적인 경제 이슈와 분석에 대한 브라이언 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경제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cjy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최재영 기자 금융부

cjy3@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