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소공점, 광동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리뉴얼 오픈
크리스탈 제이드 소공점 내부 사진.[사진=크리스탈 제이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크리스탈 제이드 소공점은 다음달 1일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스탈 제이드 소공점은 7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식당이다.
‘정통 광동식 다이닝 레스토랑’ 으로의 전환을 위해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 등 전반적인 컨셉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현지 레시피를 재현한 바베큐 6종과 싱가폴식 해산물 국밥인 ‘파오판’, 자몽을 넣은 이베리코 광동식 탕수육, 순무를 함께 갈아 만든 홍콩식 딤섬 ‘X.O 소스 무 케이크’ 등 총 15종의 광동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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