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웨이팅’, 정식 론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캐치테이블 웨이팅 프로모션 포스터.[사진=와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정식 론칭과 함께 서비스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치테이블이 예약을 넘어 대기 서비스까지 확장한 가운데 기존 고객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웨이팅 서비스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지난해 12월 오픈과 함께 베타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연돈, 런던베이글뮤지엄, 숙성도, 보닐라츄러스, 송계옥 등 국내 매장들과 제휴를 이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 동안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30분 이상 대기해야 하는 맛집을 캐치테이블을 통해 웨이팅 성공 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맛집을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는 프랜차이즈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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