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 열어
[사진=아우디코리아]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바이에른오토가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약706m²의 규모로 최대 2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대규모 신차·중고차 복합 매매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전시 공간 이외에도 차량의 성능 점검, 상품화 작업, 사진 촬영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내방 및 상담 고객에게는 아우디 장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Audi Approved plus, AAP) 서비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15년 9월부터 시작됐다.
아우디는 현재 바이에른오토를 포함하여 총 10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총 40개의 전시장 및 40개의 공식 A/S 서비스센터, 14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p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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