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캐츠바이스튜디오', ‘버닝비버 2023’ 참가

S경제 입력 2023-12-07 09:34:35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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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캣츠랜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캐츠바이스튜디오(대표 조민근)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인디게임&컬쳐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개임 개발사 캐츠바이스튜디오는 올해 3월 출시한 자사의 방치형 시뮬레이션 힐링 모바일 게임 '캣츠랜드’로 행사에 참가해 10~30대 여성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캣츠랜드’와 같은 방치형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은 매출 확장성이 낮은 기존 트렌드를 깨면서 글로벌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민근 캐츠바이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버닝비버 2023’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캣츠랜드의 미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특히 ‘캣츠랜드’는 여성을 타깃으로 만든 게임인 만큼 10~30대 여성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많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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